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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크레이머 "5G 모멘텀 확보…지금이 투자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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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크레이머 "5G 모멘텀 확보…지금이 투자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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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 사진=CNBC
5세대(5G) 이동통신 주식들이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고 CNBC 유명 주식 해설가 짐 크레이머가 평가했다.

크레이머는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주식 투자쇼 '매드 머니'에서 2010년 도입된 4세대(4G) 이동통신은 이제 사물인터넷(IoT) 등 광범위한 영역을 갖고 있는 5G에 자리를 내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센서,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각종 기술이 탑재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면서 적은 전력으로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기기들이 홍수를 이르게 된다고 지적했다.

크레이머는 수년 동안 투자자들이 5G를 고대해왔지만 지난해 서비스 출범에도 불구하고 투자에 나설만큼의 모멘텀을 확보하지는 못했다면서 그러나 이제 그같은 투자 적기가 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매드머니가 5G 상장지수펀드(ETF)를 만들었다면서 자신이 선호하는 5G 종목 10개로 구성돼 있다고 소개했다.

매드머니 5G EFT에는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 이동통신 중계기 개발업체, 하드웨어 업체 2곳, 반도에 업체 4곳, 사이버보안 업체와 클라우드 컨텐트 제공업체 각 1곳이 포함돼 있다.

이동통신 업체로는 T모바일이 들어갔다. T모바일은 에릭슨, 노키아와 사업 확장을 위한 협력에 합의한 상태다. 주가는 52주 최고가 대비 6% 낮다.

하드웨어 업체로는 애플이 선정됐고, 반도체 업체로는 마블 테크놀러지, 퀄컴, 스카이웍스 솔루션스, 대만 TSMC가 5G 종목에 포함됐다.

클라우드 컨텐트 업체로는 패스틀리가, 그리고 사이버 보안 업체로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ETF에 들어갔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