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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소비지표 부진에 다우지수 0.57% 하락...한 주간 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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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소비지표 부진에 다우지수 0.57% 하락...한 주간 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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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77.26포인트(0.57%) 하락하며 3만814.26에 거래를 마감했다. 사진=뉴시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조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이 부양책을 공개했음에도 소매판매 등 경제 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며 일제히 하락했다.

15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77.26포인트(0.57%) 하락하며 3만814.2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7.29포인트 (0.72%) 하락하며 3768.25에 거래를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4.14포인트 (0.87%) 하락한 1만2998.5에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장중 한때 전일대비 1.22% 까지 하락하며 30612.67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주간기준으로 살펴보면, 다우지수는 이번 주 283.71포인트(0.91%) 하락했다. S&P500 지수는 56.43포인트 (1.48%) 하락했고, 나스닥은 203.48포인트(1.54%) 하락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4.69% 상승한 24.34를기록했다.

VIX 지수는 이번 주 2.78포인트(12.89%)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도 일제히 하락했다.

애플은 전일보다 1.37% 하락한, 127.14달러로 장을 마감하며, 시가총액은 2조1389억 달러(2352조 원)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일보다 0.17% 하락한, 212.6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1조6077억 달러(1768조 원)를 기록했다.

아마존은 0.74% 하락한 3104.25달러로, 구글은 0.19% 하락한 1727.62달러, 테슬라는 2.23% 하락한 826.16달러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5대 기업의 시가총액 합계는 전일보다 9355억 달러(71조 원) 감소한 7조2588억 달러(7981조 원)를 기록했다.

금융주들도 하락했다.

CNBC는 투자자들이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 웰스파고 등 주요 은행들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다고 보도했다.

JP모건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1% 이상 하락했다. 웰스파고와 씨티그룹도 애널리스트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낸 뒤에도 각각 7.8%, 6.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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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 주가등락 현황



박찬옥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opak2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