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개발업체 한미반도체가 지난해 별도 기준으로 매출액 2557억원, 영업이익 664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11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5.65%) 오른 1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9.21% 까지 상승했지만 상승폭의 상당 부분을 반납했다.
지난해 이 회사는 123%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고, 올해 들어서도 3% 이상 상승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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