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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인사이트] 4차 산업혁명 이끌 10대 인공지능 기업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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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인사이트] 4차 산업혁명 이끌 10대 인공지능 기업 주목하라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은 21세기 가장 주목할 신산업으로 꼽힌다. AI는 오랫동안 공상과학소설의 주제였지만, 이젠 현실이 되고 있다.

미국의 뉴스 매거진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는 13일(현지 시각) 2021년에는 인공지능을 선도하는 기업이 후발 기술주보다 큰 이점이 있다며 10개 종목을 선정 소개했다 .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인공지능 시장 규모는 2019년 399억 달러로 추정했으며 2020년에서 2027년 사이엔 42.2%의 연평균 성장률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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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로고. 사진=로이터

● 엔비디아(Nvidia : NVDA)


엔비디아는 고성능 게임에서 자율주행 차량에 이르기까지 AI에서 가장 흥미로운 영역을 지원하는 전문 반도체업체다. 지난해 영국에 기반을 둔 반도체 설계회사 암(Arm)을 400억 달러에 인수했다.

엔비디아는 이제 AI 슈퍼컴퓨터를 갖춘 영국 케임브리지에 AI 연구소를 건설 할 계획이다.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는 또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AI 슈퍼컴퓨터인 레오나르도(Leonardo)를 구동하는 데 사용된다.

엔비디아 주식은 2016년 초 주당 25달러에서 최근 최고가인 590달러로 치솟았다. 엔비디아는 인공지능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 알파벳( GOOG : GOOGL)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은 운영과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매일 AI를 사용하는 대규모 기업의 좋은 예다. 음성 검색, 디지털 광고 가격 책정 및 관련 검색 결과 자체는 모두 내부에서 개발 한 인공지능 도구와 딥 러닝 기술을 사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지배적인 검색 엔진을 구동한다.

구글은 이 분야의 최첨단을 유지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AI 연구자들을 고용하고 2009년부터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을 개발해 왔다.

알파벳의 자율주행 자동차 유닛인 웨이모(Waymo0는 자금 조달 기간에 300억 달러에 달했다. 기존 컴퓨팅을 대체하고 미래의 기술 발전을 획기적으로 가속화 할 수 있는 양자 컴퓨터도 개발하고 있다.

● 세일즈포스(Salesforce : CRM)

세일즈포스는 최근 몇 년 동안 최고의 대형 성장주 중 하나였다. 지난해에는 엑슨모빌을 밀어내고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의 멤ㅂ가 되었다.

세일즈포스의 아인슈타인(Einstein) 소프트웨어는 고객관리 소프트웨어의 리더로서 AI를 사용하여 고객을 위한 주요 가치를 더하고, 데이터를 스크래핑하여 찾기 어려운 동향을 파악한다. 이에 더해 핫 세일즈 리드의 우선순위를 지정하며, 우수한 마케팅 카피를 예측한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향후 5년 동안 주당 수익이 연간 17%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B2B 소프트웨어 판매 회사인 세일즈포스는 고객이 ‘아인슈타인’ 기술지원을 계속 받는다며, 지금보다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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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로고. 사진=로이터

● 마아존(Amazon : AMZN)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매년 주주들에게 실적과 자원을 어디에 투입하고 있는지 강조하는 편지를 쓴다. 인공지능은 수년 동안 이 편지에서 중요한 영역이었다. 아마존의 인공지능 알렉사를 보면 베조스의 의지를 가늠할 수 있다. 1조5000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아마존의 운영 개선은 또한 그런 대목이다.

구글과 마찬가지로 검색 관련성은 아마존 비즈니스에 매우 중요하다. 인공지능은 검색 결과를 지속 반복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아마존은 내부 목적을 위해 AI 전문 지식을 보유하지 않는다. 선도적인 클라우드 컴퓨팅인 아마존웹서비스(AWS) 플랫폼은 고객에게 기계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분기 AWS 영업 수익은 아마존 전체 영업이익의 57% 이상을 차지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 MSFT)

전 세계에서 선두권의 기술기업은 거의 모두 인공지능에 투자한다. 마아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애저(Azure)에는 의학, 언어, 로봇공학, 의료 이미징 및 기타 여러 분야를 위한 AI 기반 도구가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설립 한 오픈AI에 대한 2019년 10억 달러 투자는 인간 지능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기술인 AI의 성배, 인공 일반 지능 (AGI)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텍스트만으로 어지러운 커스텀 이미지 배열을 생성할 수있는 DALL-E라는 신경망을 생산했다. 위협적인 사진 촬영은 획기적으로 들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인상적인 랜드마크다.투자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상용화를 위해 오픈AI가 선호하는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 트윌리오(Twilio : TWLO)

트윌리오는 개발자가 음성, 비디오 및 메시징 기능을 앱에 구축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API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매우 인기 있고 유용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서비스다.

이 목록의 다른 일부와 마찬가지로 트윌리오의 높은 성장은 높은 배수를 의미한다. 변동성이 큰 투자자들만이 트윌리오 투자를 고려해야 하지만, 2021년 최고의 인공지능 기업으로 언급 할 가치가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향후 5년 동안 수익이 매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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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엠 로고. 사진=로이터

● 아이비엠 (IBM : IBM)


IBM 자체는 기술기업 중 영향력이 줄었다. 그러나 연간 최소 75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대규모 비즈니스 회사 아이비엠은 클라우드와 데이터 및 인공지능과 같은 높은 잠재적 성장 영역으로 수익을 되돌리고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1078억 달러의 여유 현금흐름으로 투자자는 IBM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 회사는 JP모건 및 다임러 AG는 해당 산업 분야의 양자 컴퓨팅 노력에 대한 다양한 실용적인 응용 프로그램을 발견했다.

제퍼디 퀴즈쇼에서 인간 퀴즈왕을 이긴 것으로 유명한 IBM의 왓슨(Watson) 기술 콘테스트는 건강 관리, 인프라, 금융 및 기타 분야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 페이스북(Facebook : FB)

페이스북은 머신 인텔리전스에 전념하고 있다. 2018년 1월부터 이 회사는 IBM의 왓슨 사업부를 이끌고 AI 연구팀을 맡은 분야의 전설인 제롬 퍼센티(Jerome Pesent)를 영입했다.

월간 27억 4000만 명의 활성 사용자가 쓰는 페이스북의 뉴스피드 알고리즘을 개선하기 위해자가학습 알고리즘을 자동화하는 것이 페이스북 성공의 핵심이다. AI를 사용하여 증오 발언과 가짜뉴스를 선별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했습니다.

페이스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측과 같은 유용한 도구를 개발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인재들이 있으며, 2017년에 예기치 않게 자체 발명한 언어로 의사소통을 시작하는 AI 챗봇을 구축했다.

● 텐센트(Tencent : TCEHY)

중국 최대 기술 대기업 텐센트는 최고의 AI 주식 중 하나다. 500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텐센트는 메시지, 결제, 차량 서비스, 소셜 미디어, 메일 및 기타 기능을 위해 중국에서 유비쿼터스로 사용되는 동적 앱인 위챗을 통해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동안 위챗의 일일 활성 사용자가 10억 명 이상이며 기술을 테스트하고 빠르게 개선하는 데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상상할 수 있다.

텐센트는 최근 몇 년간 마이크로소프트 및 바이두는 현재 AI를 사용하여 콘텐츠, 소셜 미디어 및 게임 경험을 개선하고 있다. AI 솔루션을 의료, 농업, 산업 및 제조 부문에 판매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 도큐사인(DocuSign : DOCU)

도큐사인과 같은 온라인 문서 서비스가 세계 최고의 AI기업 중 하나로 분류된다는 사실은 놀랍게 느껴질 수 있다. 그렇지만 도큐사인은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현대사회의 전례 없는 기둥 중 하나인 계약을 혁신하고 있다.

2020년 도큐사인은 계약 분석에 중점을 둔 AI회사인 실 소프트웨어를 1억8,800만 달러에 인수했다. 도큐사인의 자연어 처리 및 머신러닝 사용은 계약에서 휴면 상태에 있는 위험을 발견 할뿐만 아니라 기회를 식별한다. 그리고 거래를 성사하는 데 필요한 법적 작업을 줄여 거래 흐름을 획기적으로 가속화 한다.

주가는 작년에 3배 이상 증가했지만, 분석가들은 도큐사인이 2021년에서 2022년 사이에 주당 순이익이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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