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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업&다운] “GM 전기차 전략 좋다” 투자등급·목표주가 줄줄이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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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업&다운] “GM 전기차 전략 좋다” 투자등급·목표주가 줄줄이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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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바라 제네럴모터스 최고경영자. 사진=로이터
메리 바라 제네럴모터스(General Motors : GM) 최고경영자(CEO)의 'CES(소비자가전전시회) 2021'에서 기조연설은 명료하고 강했다. 배송용 전기트럭 서비스 '브라이트드롭'(BrightDrop)을 시작할 것이며 GM은 2025년까지 전 세계에서 모두 30종의 전기차를 출시하고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연간 전기차 판매량 100만대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바라 CEO의 전기차 전략에 기관투자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GM 주가는 전날 6.24% 급등한 데 이어 13일(현지 시각)에도 1.91%% 상승한 48.73달러에 장을 마쳤다.

투자은행 바클레이즈는 이날 GM의 목표주가를 49달러에서 56달러로 올리고 투자등급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바클레이즈의 목표주가는 현재보다 15% 가량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것이다.

노무라증권도 GM의 “전기차 전략이 좋다”며 투자등급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27달러에서 60달러로 대폭 올렸다.

투자전문 사이트 마켓비트에 따르면 이들 뿐만 아니라 모건스탠리도 지난해 44달러에서 53달러로, 뱅크오브아메리카는 60달러에서 65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 밖에 잭 투자연구도 ‘보류’에서 ‘강력매수’로 올리면서 목표주가 47달러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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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일간차트. 자료=이베스트투자증권 HTS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