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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레알, 바이에른 DF 알라바 쟁탈전 철수 가능성…연봉 요구액 2배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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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레알, 바이에른 DF 알라바 쟁탈전 철수 가능성…연봉 요구액 2배나 차이

레알 마드리드가 터무니 없는 연봉 요구를 이유로 영입 쟁탈전서 철수할 것으로 알려진 바이에른 DF 다비드 알라바.이미지 확대보기
레알 마드리드가 터무니 없는 연봉 요구를 이유로 영입 쟁탈전서 철수할 것으로 알려진 바이에른 DF 다비드 알라바.

빅클럽 간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오스트리아 대표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28)가 이적 유력 후보인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 ‘깜짝’ 요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라바를 둘러싸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과 첼시, 프랑스 1부 파리 생제르맹 등 각국의 강호들이 쟁탈전을 벌이고 있었다.

이런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는 영입을 위해 연봉 1,000만 유로(약 1,133억5,870만 원)의 4년 계약을 준비했지만, 전문매체 ‘인피니트 마드리드’에 따르면 알라바 측이 그 2배인 연간 2,000만 유로(약 267억1,740만 원)를 요구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의욕이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 매체는 “너무나도 터무니없는 요구에도 협상을 이어가려 했지만, 최근 DF 세르히오 라모스(34) 잔류라는 경우의 수도 있어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클럽에서는 현재 주장인 라모스의 만류에 힘을 실으며 자금을 투입할 움직임을 보이며 알라바가 양보하지 않으면 영입 레이스로부터 철수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