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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용각산 코로나19치료 효과?+파이프라인 기대…주가 천장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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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용각산 코로나19치료 효과?+파이프라인 기대…주가 천장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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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 대비 13.76% 오른 2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보령제약 주가가 급등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보령제약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 대비 13.76% 오른 2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상한가를 포함해 이틀째 오름세다. 장중 3만1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보령제약 주력 제품인 용각산이 함유한 도라지 추출물이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며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증권가는 신약사업에 대해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문경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체 블록버스터 신약 카나브패밀리와 항암제 품목의 성장세를 기반으로 적극 신약 개발로 사업의 부가가치를 높여가고 있다”며 “기존 대사질환과 항암제 품목의 꾸준한 성장세를 기반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신약과 개량신약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앞으로 긍정주가 흐름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