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설팅회사 니코 파트너TM에 따르면 스위치의 출하대수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X박스 원’과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PS)4'를 합친 수를 넘어섰으며 중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텐센트의 대변인은 가격이 저렴했던 점과 중국판 스위치의 투입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닌텐도는 지난해 11월 올해 3월기(1~3월) 스위치판매대수는 1900만대에서 2400만대로 상향조정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MS의 X박스원과 소니의 PS4 합친 판매대수 넘어서…올 3월기 2400만대 판매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