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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신임 대표 '우리금융그룹과의 시너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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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신임 대표 '우리금융그룹과의 시너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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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신임 대표. 사진=우리금융저축은행
오는 13일 공식 취임하는 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신임 대표는 '우리금융그룹과의 시너지'를 취임 목표로 제시했다.

아주저축은행은 우리금융저축은행으로 이날 공식적으로 이름이 바뀔 예정이다.

기업금융 전문가로 평가받는 신 대표는 국외 금리 연계 파생금융상품(DLF) 사태 땐 뒷수습을 맡아 조직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우리은행에서 DLF 사태 이후 담당자가 물러나고 새로 WM을 담당하면서 이를 다시 정상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전신인 아주저축은행은 지난해 3분기 기준 자산 1조 2106억 원을 차지하고 있는 업계 중상위권 저축은행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도 지난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06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53억 원에서 2배 이상 증가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우리금융지주에서 처음으로 가져가는 저축은행으로 그룹 내 기대가 높다. 우리금융그룹은 4대 금융지주 비은행 부문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번에 아주캐피탈과 아주저축은행이 편입되면서 이 같은 약점이 개선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신임 대표 주요 약력
△1961년생 △서울 대일고, 한국외대 중국어과 △1987년 우리은행 입행 △2019년 우리은행 WM그룹 부행장보 △2020년 우리금융지주 자산관리총괄 부사장 겸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 △2021년~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