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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으뜸기업' 22개 선정…업체당 최대 25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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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으뜸기업' 22개 선정…업체당 최대 25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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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 비전 선포식'을 열고 22개 으뜸기업을 발표했다.

소부장 으뜸기업은 100대 소부장 핵심전략기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 기술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가진 기업이다.

정부는 올해 22개사에 이어 2024년까지 100개의 으뜸기업을 선정, 세계적 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대기업 2개, 중견기업 14개, 중소기업 6개다.

정부는 업체당 연간 50억 원씩 최대 250억 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고 기업 부담금을 대폭 완화해 공격적인 기술개발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339개 공공기관 테스트베드 기반의 실증평가를 통해 기술개발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4000억 원 규모의 산업기술정책 펀드를 우선 제공해 인수합병(M&A)과 설비투자 등 필요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해외 유력 플랫폼을 대상으로 으뜸기업을 홍보하는 한편 기업별 맞춤형 전략 컨설팅 제공, 해외 온·오프라인 전시회 진출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