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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내일도 ‘집콕’...서울 아침 영하 12도까지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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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내일도 ‘집콕’...서울 아침 영하 12도까지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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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발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8일 제주국제공항에 강한 눈발이 날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파로 전국 수은주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일요일인 10일에도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 한파가 이어지고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서해안·서해5도에 1∼5㎝, 충북 1㎝, 제주도·울릉도·독도 5∼20㎝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21∼-4도, 낮 최고기온은 –4∼4도로 강추위에 낮 기온도 계속 영하권에 머물겠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외출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눈과 바람 영향으로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2도, 부산 -6도, 대구 -10도, 인천 -10도, 수원 -13도, 춘천 -19도, 강릉 -9도, 청주 -1도, 대전 -12도, 제주 2도, 전주 -11도, 광주 -8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도, 부산 4도, 대구 2도, 인천 -3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2도, 청주 9도, 대전 -1도, 제주 5도, 전주 0도, 광주 1도다.


김민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entlemin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