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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미국 트위트, 폭력선동 트럼프 대통령 계정 영구정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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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미국 트위트, 폭력선동 트럼프 대통령 계정 영구정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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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정지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트계정. 사진=로이터
미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트가 8일(현지시간) 폭력을 선동하는 리스크가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영구정지켰다고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트위트는 “최근의 투고내용을 정밀하게 조사한 결과 더욱 폭력을 부추길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영구중지 이유를 설명했다.

SNS 각사는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에 의한 지난 6일의 의사당난입사건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규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페이스북은 적어도 대통령 임기종료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정지한 상태다.

백악관은 이와관련한 질의에 응답하지 않았다.

트위트는 지난 8일 블로그에서 대통령이 지난 6일에 투고한 2개의 트윗은 폭력을 미화하고 규칙에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렬의 추종자들은 88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SNS기업들은 의사당 난입사건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일시적으로 중단했으며 또다시 규정위반이 있다면 계정을 영구 정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