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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칼 아이칸, “상승 랠리 후 최악의 조정과 하락 가능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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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칼 아이칸, “상승 랠리 후 최악의 조정과 하락 가능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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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투자자 칼 아이칸은 4일 CNBC 하프타임 리포트의 진행자인 스콧 와프너에게 시장의 '거대한 랠리'는 항상 극적인 종말을 맞이 한다고 말하면서 어느 시점에서 주식이 크게 하락할 가능성에 대해 경고 했다. 사진=로이터
CNBC는 4일(현지시각) 억만장자 투자자 칼 아이칸이 하프타임 리포트의 진행자인 스콧 와프너에게 시장의 '거대한 랠리'는 항상 극적인 종말을 맞이 한다고 말하면서 어느 시점에서 주식이 크게 하락할 가능성에 대해 경고 했다.

아이칸은 “오늘날 나는 많은 주식 가격이 잘못 책정된 다수의 랠리를 보았지만 모두 공통점이 있다'며 "결국 그들은 벽에 부딪히고 최악의 큰 고통스런 조정을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언제 일어날 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이칸은 자신의 보유 주식 포지션에 대한 세부 사항을 밝히기를 거부했지만 와프너 진행자에서 위험회피를 위한 헷지는 잘 됐다고 말했다.

아이칸의 경고는 새해 첫 거래일에 미국 주식 시장이 급락하면서 나왔다.
세 가지 주요 지수는 모두 하락장으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장중 한때 700포인트 넘게 추락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0.13% 오른 것을 제외하고 전 업종이 하락했다. 기술주는 1.79% 하락했다.

주식에 대한 급격한 상승과 팽창에 일부 월스트리트 전략가들은 단기적으로 시장의 미래를 경계했다.

모건 스탠리의 전략가 마이크 윌슨(Mike Wilson)은 월요일 고객 노트에서 시장은 시장 하락 가능성을 조언했다.

아이칸은 행동주의 투자자로 유명하다.

4일 아침 허벌라이프(Herbalife) 는 아이칸으로부터 6억 달러 상당의 주식을 매입하고 그는 이사회를 떠날것이라고 발표했다.

아이칸은 아이칸은 발표를 통해 8년 전 자신이 투자한 허벌라이프에서 행동주의시대는 지났고 더 작은 수준의 주주로 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찬옥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opak2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