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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 재활용 가능한 이동형 집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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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 재활용 가능한 이동형 집 판매

이스케이프홈스와 협력해 설계·제작...4만7550달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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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가 판매하는 이동형 작은 집. 사진=이케아 캡처
스웨덴의 가구기업 이케아가 재활용가능한 스타일리시한 작은 규모의 집도 판매한다고 트래벌엔레저닷컴 등 여행관련 매체들이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독립 여행 안내서 출판사인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에 따르면 이케아는 협소주택업체인 이스케이프 홈스(Escape Homes)와 협력해 친환경기능을 갖춘 작은규모의 집을 설계해 제작했다.
이케아 타이니 홈 프로젝트(Ikea Tiny Home Project)의 일부로 제작된 이 트레일러는 이스케이프 홈스의 비스타 보호 엑스엘(Vista Boho XL) 모델의 맞춤형 버전이다. 추가된 기능에는 태양 전지판, 퇴비화 화장실 및 트레일러로 구동되는 주문형 온수 공급장치가 포함된다고 론리 플래닛은 설명했다. 맞춤제작에는 60일 정도 걸린다.

이스케이프홈스의 이케아 보호 엑스엘(Ikea BOHO XL) 모델 가격은 4만7550달러부터 시작한다.

이스케이프홈스의 설립자 댄 도브로울스키(Dan Dobrowolski)씨는 "자연스러운 조합이었다“면서 "우리는 재생 가능하고 재사용 가능하며 재활용된 재료를 반영하기 때문에 전국의 다양한 작은 집 디자인에 많은 이케아 제품을 특징으로 한다”고 말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