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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글로벌신재생에너지WIN랩 출시…위험분산 효과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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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글로벌신재생에너지WIN랩 출시…위험분산 효과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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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신재생에너지WIN랩을 출시하며 신규고객잡기에 나서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글로벌신재생에너지WIN랩’을 오는 16일까지 3일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랩어카운트는 포장하다(Wrap)와 계좌(Account)의 합성어로 고객이 맡긴 자산에 대해 자산구성부터 운용, 투자, 자문까지 통합관리하는 통합서비스로 투자중개업무와 투자일임업무가 결합된 자산관리계좌를 뜻한다.

이 상품은 미국에 상장된 신재생에너지 상장지수펀드(ETF)에 주로 투자한다. 편입 투자종목인 FAN, LIT 등 5개 ETF는 전세계 150여개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을 나누어 담고 있어 직접투자가 어려운 유럽, 아프리카 등 글로벌 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위험분산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는 바이든 행정부의 육성 정책과 지원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산업 중 하나다.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트렌드에 미국∙유럽∙중국 등 주요국의 투자 속도와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5영업일간 종목별 분할매수를 통해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고,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현금성 자산으로 전환하는 운용 전략으로 변동성에 대비한다.

이준재 투자상품본부장은 “ESG 산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에 투자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 상품을 통해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 유수의 신재생에너지 기업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 원이며, 은행외화예금 송금을 통한 미국 달러(USD) 입금도 가능하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