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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전작보다 최소 100달러 이상 저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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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전작보다 최소 100달러 이상 저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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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렌더링 이미지. 사진=아이유니버스트위터
내년 1월 출시가 예상되는 갤럭시S21(가칭)의 출고가가 갤럭시S20보다 저렴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스페인 IT매체인 우노세로(UNOCERO)는 4일 샘모바일 보도를 인용해 갤럭시S21의 출고가가 최대 1299달러(약 140만원, S21 울트라 기준)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전작 갤럭시S20 울트라 출고가가 1399달러였던 것을 감안하면 약 100달러 가량 할인된 수준이다.
가장 저렴한 모델인 갤럭시S21의 경우 849~899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전작 갤럭시S20이 999달러에 판매돼 최소 100달러 이상 가격이 낮아질 수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갤럭시S21이 전작 S20부터 제기된 ‘카툭튀’에서 벗어난 후면 디자인을 탑재하고 갤럭시노트 시리즈 단종설이 제기됨에 따라 노트 시리즈의 고유 제품인 S펜을 탑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퀄컴 스냅드래곤 888을 장착해 전작보다 속도와 성능이 더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