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박셀바이오, 투자위험종목지정 해제 훈풍?...주가 돌풍

공유
1

박셀바이오, 투자위험종목지정 해제 훈풍?...주가 돌풍

center
박셀바이오 주가는 4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9.98% 오른 12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박셀바이오 주가가 급등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박셀바이오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9.98% 오른 12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오름세다.

한국거래소는 박셀바이오에 대해 투자위험종목 지정을 해제했다.
거래소는 3일 공시를 통해 박셀바이오는 투자위험종목에서 해제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니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정해제일은 4일이다.

박셀바이오는 항암면역치료제를 연구ㆍ개발하는 바이오텍 회사다. 전남대 의대와 임상백신연구개발사업단에서 사업부문을 분리해 설립한 기업이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기준으로 영업손실은 29억 원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증권사의 분석보고서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김재윤 KTB투자증권은 지난달 16일 보고서를 통해 “박셀바이오의 신약후보물질 ‘Vax-NK'가 가진 적응증(치료 질환) 확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면역세포치료제 Vax-NK는 총 9개 암종에 대한 응급 임상에 사용됐는데, 그 결과 간전이췌장암 다발골수종 지방육종 진행성간암 총 4건에 대해 완전관해(CR)를 확인했으며, 교모세포종에 대해서는 부분관해(PR)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