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현지시각) 스노우플레이크 3분기 매출은 1억5960만 달러로 1년 전의 7300만 달러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NBC보스톤닷컴은 이 회사가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하고 하드웨어 등 소프트웨어로 쿼리를 실행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유행병이 스노우플레이크에 대한 더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스카펠리 사장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판매조직에 증설했으며 채용 속도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9월 스노플레이크는 공모를 마치고 버크셔 해서웨이, 세일즈포스(Sales Force) 투자로 뉴욕증권거래소에 가입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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