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롯데지주, ‘제2회 상전유통학술상’에 임영균 교수 등 5명 선정

공유
0

롯데지주, ‘제2회 상전유통학술상’에 임영균 교수 등 5명 선정

한국유통학회, 롯데그룹 지원 받아 수상자들에게 총 8500만 원의 상금 전달

center
임영균 광운대학교 교수(왼쪽부터), 한상린 한양대학교 교수, 박주영 숭실대학교 교수, 김익성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김지연 대만선얏센대학교 교수가 제2회 상전유통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3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사진=롯데지주
사단법인 한국유통학회는 3일 오후 4시 잠실 롯데월드타워 SKY31에서 ‘2020 제2회 상전유통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임영균 광운대학교 교수 등 5명을 수상자로 선정해 상금과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임영균 교수 외에도 ▲최우수상(학술 부문) 한상린 한양대 교수 ▲최우수상(학술 부문) 박주영 숭실대 교수 ▲최우수상(정책 부문) 김익성 동덕여대 교수 ▲신진학술상 김지연 대만선얏센대 교수가 제2회 상전유통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영균 교수는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석사, 미국 네브래스카대학교 경영학 박사를 취득해 광운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임 교수는 유통 분야의 깊이 있는 학술연구를 수행할 뿐만 아니라 유통 연구자 육성을 위한 학회‧학술 활동, 통찰력 있는 정책 제시 등 유통산업의 발전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상린 교수는 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 뉴욕주립대학교 Buffalo MBA,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 경영학 박사를 취득하고 현재 한양대학교 경영학과에서 근무 중이다. 한 교수는 유통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학술적 연구를 위해 다수의 논문을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 학회에서도 활발한 학술활동으로 학회 발전에 공헌했고, 유통 분야의 학술적 발전에 기여해 학문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수행했다.
박주영 교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 학사,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MBA, 미국 네브라스카대학교 경영학 박사를 취득하고 숭실대학교 경영학과에 재직 중이다. 박 교수는 유통산업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발굴하고 전파하는 등 상생의 유통을 구현하기 위한 부단한 헌신으로 유통산업 내 탁월한 업적을 남겼다. 본 학회를 유통학계를 대표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했다.

김익성 교수는 독일 국립프랑크푸르트 대학 학·석사 통합과정을 수료, 동교 경영학 박사를 취득하고 동덕여자대학교 독일어과에서 일하고 있다. 김 교수는 유통정책의 전문가로서 다양한 기관과 부처에서 유통 분야의 정책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꾸준한 학술활동과 사회적 기여활동 외에도 유통 분야 혁신을 선도했다는 평을 받는다. 이와 함께 전기 한국유통학회장을 역임해 현재는 명예회장으로서 본 학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지연 교수는 인하대학교 경영법 학사, 연세대학교 경영학 석사, 박사를 취득하고 대만선얏센대학교에서 일하고 있다. 김 교수는 디지털 유통에 대한 관심으로 이와 관련된 다수의 연구를 수행해 SSCI급 4편 게재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오프라인 환경, 디지털 유통과 관련된 기존의 연구들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연구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신진 학자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줬다.

이들 수상자는 국내 학계‧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7명의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로 선정됐다. 한국유통학회는 롯데그룹의 지원을 받아 총상금 8500만 원을 유통 분야에 혁혁한 공헌을 한 연구자에게 상전유통학술상을 시상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0만 원이 전달되며, 최우수상 상금은 1500만 원, 신진학술상 상금은 1000만 원이다.

한국유통학회는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경영철학과 유통산업에 끼친 업적을 기리고 유통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뛰어난 유통학 연구자를 발굴 양성하고 격려한다는 취지에서 고 신 회장의 호인 ‘상전(象殿)’을 본떠 상전유통학술상을 제정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