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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투텍 주가 돌풍 관심...씨케이에이치 상한가 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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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투텍 주가 돌풍 관심...씨케이에이치 상한가 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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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투텍 주가가 1일 오후 1시 38분 현재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피가 2620선으로 상승한 가운데 주식시장에서 상한가가 나타나고 있다. 상한가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없는 반면 코스닥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오후 1시 38분 현재 상한가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단 KG동부제철 28.57%, 문배철강 25.74%, 에쓰씨엔지니어링 24.15%, KG동부제철우 23.02%, 대한항공우 21.3%, 대웅 18.69% 등 주가가 상한가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대한항공우의 경우 법원판결에 대한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법원은 1일 사모펀드 KCGI가 한진칼을 상대로 낸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에 대해 인용, 기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상한가는 뜸하다.

같은 시간 현재 모아텍은 전거래일 대비 29.47% 오른 1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만에 오름세로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한가다.
자비스도 29.82%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코스나인 17.20%, 엔투텍 17.82%, 디지탈옵틱 18.59%, 씨케이에이치 23.69% 등 주가도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가운데 엔투텍은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모더나는 지난달 30일 코로나 19 백신 개발품의 긴급 사용 허가를 미 규제 당국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미 식품안전의약국(FDA)는 10일 독립적인 자문위원회를 소집해 화이자 신청 자료를 검토하고 사용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17일에는 모더나를 심사할 계획이다.

엔투텍은 앞서 9일 지난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유통이 가능한 국내 제약사, 신약 개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모더나에 유통 제안서를 제출했다.

엔투텍은 “모더나와 백신 고급 수량, 일정, 가격 등 국내 유통을 위한 다양한 부분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른 엔투텍은 3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46억 원, 영업손실 9억 원을 기록했다.

씨케이에이치는 2009년 2월에 설립돼 중국 내에서의 건강식품 생산과 판매사업을 하고 있다. 국내상장 중국기업 관련주들이 상승하며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