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란 란가' [출처=선데이 타임즈]](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01127165559033341e71ea687c12518058138.jpg)
남아프리카 인기 여가수인 사란 랑가(Sarah Langa)가 삼성전자 내놓은 보급형 '갤럭시S20 팬에디션(FE)'을 극찬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현지 외신에 따르면 사란 랑가는 “삼성이 첨단 기술로 가득찬 기기를 만들면서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 결정은 놀랍다”며 “(갤럭시S20 FE는)올해의 전화가 될 것”이라고 호평했다.
갤럭시S20 FE는 올 상반기 출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20’의 보급형 모델이다. 고사양은 유지하면서도 가격은 100만 원 이하로 낮췄다.
‘스페이스줌’ 기능을 언급하며 “다양한 액션을 담을 수 있어 흥미롭다”면서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상쾌하고도 생생한 색상이 결합된 갤럭시 S20FE로 어제와 오늘 모두 저와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글로벌이코노믹 newspape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