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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로직스, 3분기 누적 매출 2418억 원...전년 동기 대비 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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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로직스, 3분기 누적 매출 2418억 원...전년 동기 대비 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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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로직스 CI
종합 물류 서비스 기업 태웅로직스가 27일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연결기준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2418억4700만원, 영업이익 122억6700만원, 당기순이익 105억9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9% 소폭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6.2% 증가했다.
태웅로직스 측은 매출원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사적 차원에서 비용 절감 노력과 함께 신규 사업 및 물류 시장에 대한 투자를 통해 타 물류기업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태웅로직스는 외형 성장과 질적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M&A 통한 인수기업 체질 개선 및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CIS(독립국가연합) 지역 물류 사업 확대 ▲고부가가치 운송사업 및 특수 운송 영역 진출 확대 등 세 가지 전략을 취하고 있다.

지난 4월 고부가가치 사업인 액상화물 운송용 ISO 탱크컨테이너 서비스를 개시하여 공격적으로 영업하고 있으며, 국내 물류업체와의 M&A 추진 및 해외법인 신규설립 등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지엘에스코리아와 세중종합물류 등을 인수했고, 6월에는 카자흐스탄 법인 ‘TGL KAZ 로지스틱스’를 설립한 바 있다.

태웅로직스 한재동 대표이사는 “물동량이 늘면서 매출 증가와 함께 운임 상승으로 인한 원가부담도 함께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신규 사업과 시장 투자를 통한 사업 다각화와 함께 전사적인 비용 절감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