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박형식 소속사 UAA에 따르면 박형식은 현재 말년 휴가를 보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지침에 따라 박형식은 내년 1월4일 미복귀 전역한다.
박형식 전역 소식을 접한 팬들은 "전역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어요. 부상없이 무사히 군복무를 마쳐 다행입니다", "전역 환영해요","전역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업데이트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