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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불새 2020' 25회 박영린, 홍수아 사다리 공격…서하준, 홍수아에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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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불새 2020' 25회 박영린, 홍수아 사다리 공격…서하준, 홍수아에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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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25회에서 윤미란(박영린)이 세훈(이재우)의 전처 이지은(홍수아)을 하우스 헬퍼로 고용한 뒤 의도적으로 괴롭힌다. 사진=SBS '불새 2020' 25회 예고 영상 캡처
27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 25회에서 윤미란(박영린 분)이 세훈(이재우 분)의 전처 이지은(홍수아 분)을 의도적으로 괴롭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날 정민(서하준 분)은 지은에게 얼마든지 자신을 이용해도 좋다고 제안한다.

직진하는 정민에게 감격한 지은은 "날 도와주려는 정민씨 마음 이용해도 돼요?"라고 묻는다.

이에 정민은 웃으면서 "얼마든지 이용당해줄게요. 내가 지은씨한테 필요한 사람이라는 얘기니까"라고 답한다.

앞서 정민은 지은에게 중국 마케팅 관련 번역을 맡기면서 함께 일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미란은 세훈과 나란히 서 있는 지은을 보자 "지은씨 아니야? 지은씨가 여기 왜 있어요"라며 놀라는 척한다.

이후 미란은 세훈 앞에 눈물 연기를 펼친다. 미란은 울면서 "솔직하게 말해봐. 내가 당신 발목 잡고 있는 거지?"라며 세훈을 떠본다.

그러자 세훈은 "니가 날 잡고 있는 게 아니라 내가 니 옆에 있겠다고 약속한 거야"라고 답한다.

원하는 답을 얻은 미란은 세훈을 포옹하며 '내가 이지은을 어떻게 할 까봐 그렇게 불안해?'라며 지은을 향해 질투심을 불태운다.

이후 미란은 하우스 헬퍼로 고용한 지은을 의도적으로 괴롭힌다. 사다리 위에 올라가 전등을 고치는 지은을 본 미란은 일부러 사다리를 쳐버린 것.

지은이 비명을 지르며 사다리에서 떨어져 바닥에 쓰러지자 미란은 "조심 좀 해요"라고 되레 큰소리친다.

세훈은 그런 미란의 연기에 속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세훈이 심장 재수술을 받아야 하는 시한부로 그려진 가운데 지은은 미란의 하우스 헬퍼를 언제 그만두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불새 2020'은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