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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코비, 자회사 셀루메드에 30억 규모 유상증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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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코비, 자회사 셀루메드에 30억 규모 유상증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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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인스코비가 코스닥 상장 바이오 자회사 셀루메드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인스코비 CI
인스코비가 코스닥 상장 바이오 자회사 셀루메드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스코비는 셀루메드의 최대주주로서 30억 원 규모로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증자가 완료되면 셀루메드에 대한 지분율은 기존 11.6%에서 14.2%까지 증가한다.
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 참여는 셀루메드의 내년 초 거래 재개에 대한 자신감과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셀루메드는 인수 전 경영진의 매출 과대계상 등의 회계 문제로 지난해 12월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돼 내년 2월 13일까지 거래정지 및 경영개선기간을 부여 받은 상태다.

거래정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셀루메드는 이번 유상증자를 포함하여 올해 세 차례에 걸쳐 약 220억 원의 유상증자를 추진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자본잠식 해소 및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인스코비 측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실적 개선 및 경영정상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강조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