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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양준혁, 4차원 매력 19세 연하 예비신부 애정 과시 "2세 야구 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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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양준혁, 4차원 매력 19세 연하 예비신부 애정 과시 "2세 야구 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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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밤 방송된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양신 양준혁이 출연,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19세 연하 예비신부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MBC 방송 캡처
'양신' 양준혁이 '라스' 출연해 19살 연하 예비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5일 밤 방송된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야구가 제일 쉬웠어요' 특집으로 양준혁을 비롯해 메이저리거 김광현, 야구 해설위원 심수창, 개그맨 박성광이 출연했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 해설위원 겸 방송인 양준혁은 오는 12월 재즈가수 출신 박현선과 결혼식을 올린다.

양준혁은 12월 5일 매년 개최했던 고척돔 자선야구대회에서 결혼식까지 하려고 했다. 방송을 통해 결혼식 생중계를 계획했으나 코로나 대문에 결혼식은 별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가 "나이 50이 넘으면 결혼식 규모도 좀 줄이고 쑥스러워한다"라고 하자 양준혁은 "저의 결혼은 야구계의 숙원사업이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안영미가 "요즘 결혼식 때문에 텐션이 좀 높아진 것 같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하자 양준혁은 "제가 88학번인데 예비신부가 88년생이다"며 "예비신부의 '오빠'라는 말에 놀란다. 텐션이 높아서 뭐만 하면 오빠를 찾는다"고 전했다.

양준혁은 "예비신부가 4차원적 매력이 있다. 19살 차이가 있어서 생각하는 게 다르다"면서 애칭은 '돌아이'를 귀엽게 표현한 '또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이 때문에) 장모님이 '한 번 장가 갔다 온 거 아니냐'며 저를 '돌싱'으로 오해하기도 했다"며 털어놓아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또 동시대를 주름잡은 '바람의 아들'로 불린 이종범의 아들이 현재 프로야구 무대에서 맹활약하고 는 것을 부러워하기도 했다. 이종범 2세인 이정후는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2017년 신인왕을 수상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양준혁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들과 이정후가 비교가 되고 있다"면서 "예비신부도 야구팬이기 때문에 2세가 태어나면 야구를 시키자고 했다"고 자녀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