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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3.8원 내린 1108.9원 마감...하락 안정세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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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3.8원 내린 1108.9원 마감...하락 안정세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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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25일 1108.9원으로 하락 마감하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25일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8원 내린 달러당 1108.9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거래일 원·달러 환율은 1112.7원으로 종료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부터 하락세로 시작했다. 환율 하락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장근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이날 ‘2021년 경제 및 자본시장 전망’ 발표에서 “국내 수출 개선과 함께 위안화 강세와도 동조화되면서 환율 하락이 되고 있다”며 “원달러 환율은 2021년 수출 회복과 함께 하향 안정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자본시장연구원은 최근 위안화 강세와 함께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던 원달러 환율은 1110원 내외에서 진정세를 보일 것이라며 2021년 원달러 환율은 1050원~1130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