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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필요없는 '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 난방 혁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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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필요없는 '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 난방 혁신 이끈다

온수매트 누수·소음·세균 문제 해결, 특수카본열선 적용 화재·전기료 걱정도 해소
귀뚜라미보일러, 2011년 온수매트 출시 10년 기술력 집약 '3세대 난방매트'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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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가 기존의 전기장판과 온수매트의 단점을 해결한 신개념 난방매트로 최근 선보인 '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 제품. 사진=귀뚜라미보일러
겨울이 찾아오면 '따뜻함'이 간절해지기 마련이다. 이같은 '온기'를 채워줄 가정용 난방 제품으로 온수매트가 계절 트렌드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그러나, 물을 사용해야 하는 온수매트인 만큼 물을 넣고 빼는 불편함과 소음·세균 발생 문제가 따라다녔고, 기술력이 입증되지 않은 일부 싸구려 제품은 누수 문제로 골치거리가 되곤 했다.

보일러 기술 50년, 온수매트 기술 10년을 자랑하는 귀뚜라미보일러가 이같은 온수매트의 단점을 개선하는 동시에 안전성과 전력사용 효율이 뛰어난 전기매트 성능을 결합한 신제품을 최근 선보이며 '난방문화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가 새롭게 출시한 3세대 난방매트 주인공은 '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이다.

24일 귀뚜라미보일러에 따르면, '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의 최대 특징은 물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물이 필요한 온수매트의 누수 걱정을 할 필요가 없고, 물을 보충하거나 빼내는 번거로움도 사라졌다. 매트 내부의 물을 장기간 순환한데 따른 세균 발생 우려도 없어 청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모터 소음과 물 끓는 소음이 제거돼 사용자의 숙면을 도와줘 '따뜻함'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켜준다.

'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은 전기매트의 장점도 최대한 적용했다. DC(직류) 24볼트(V) 전기를 사용하는 특수카본 열선을 사용해 화재 걱정을 덜어주고, 전자기장환경인증(EMF)을 받아 전자파 문제도 해결했다. 전기요금도 하루 8시간씩 한 달 동안 사용하더라도 월평균 1130원이 나와 기존 온수매트(월평균 4120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매트에 닿는 부위만 따뜻해지는 기존 온수매트와 달리 특수 카본 열선은 원적외선 복사열을 대량으로 방출해 온몸 전체에 고르게 온기를 전달해 더 따뜻한 수면 환경을 제공해 준다"고 설명했다.

'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의 온도조절기는 터치스크린과 음성안내 기능을 갖추고 있어 고급미와 함께 손쉬운 조작 기능을 수행한다. 제품 옆면에는 USB 포트를 설치해 온기를 즐기면서 스마트폰 충전까지 해결할 수 있다.

이밖에 숙면 온도제어 기술로 수면 중 가장 쾌적한 온도를 유지해 주는 '취침모드' 기능, 매트 좌우 온도를 1℃ 단위로 개별 제어하는 '분리난방' 기능,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온열 찜질'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지난 2011년 온수매트 시장에 처음 진출한 귀뚜라미는 초반부터 시중의 저가 제품과 차별화 시킨 고성능 온수매트를 선보였고, 이후에도 제어 정밀성, 편의성, 안전성 등 성능을 대폭 강화하며 국내 온수매트 시장에 '프리미엄' 기준의 기술 혁신을 이끌어 오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전자파 걱정 때문에 온수매트를 구매했지만 온수매트 사용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고객들이 많았다"고 전하며 "건강과 난방 성능, 경제성, 안전성, 휴대성을 겸비한 '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이 기존의 온수매트 시장을 빠르게 대체하며 새로운 난방문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