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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시큰둥 , WHO 코로나백신 "시기상조"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화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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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시큰둥 , WHO 코로나백신 "시기상조"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화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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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실시간 시세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 백신에도 불구하고 미국 뉴욕증시의 반응이 신통치 않다 .

24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다우지수와 나스닥 지수의 상승폭이 줄어들고 있다. 코로나백신 효과가 당초 예상보다 미미한 수준이다. 아스트라제네가- 모더나-화이자등이 잇달아 코로나 벡신의 성공적 실험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나 아직은 그 효능이 완벽하게 검증되지 않은데다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가시지않고 있다. 대중을 상대로한 보편적인 접종도 아직은 갈길이 멀다.

미국 뮤욕증

U.S MARKET OPEN. MARKET CLOSES IN 1H 50M

NASDAQ Composite Index 11864.86 +9.89 0.08%

Nasdaq-100 Index 11887.47 -18.97 0.16%

DOW INDUSTRIALS 29510.11 +246.63 0.84%

S&P 500 3569.42 +11.88 0.33%

RUSSELL 2000 1818.622 +33.2815 1.86%

S&P MIDCAP 46.7921 UNCH

NYSE COMPOSITE 13954.9183 +127.9176 0.93

이날 뉴욕증시는 코로나19 백신 기대로 낙관적인 소식과 경제 지표 호조로 상승 출발했으나 그 상승폭이 줄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그리고 기술주의 나스닥 지수는 이시각 현재 소폭 상승한 상태이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백신도 3차 임상시험에서 양호한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 백신은 평균 70%의 면역 효과를 보였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개발 중인 백신은 다음 달 중순에 긴급 사용의 승인 및 첫 접종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미국 백악관 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총괄하는 '초고속 작전'팀 최고책임인 몬세프 슬라위는 "12월 11일이나 12일에 첫 번째 사람들이 미국 전역에서 접종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다음 달 10일께 긴급사용을 승인하고, 필수적인 사람들에게 곧바로 접종을 개시한다는 계획이다.

슬라위는 내년 5월께면 미국에서 집단면역이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도 기대했다.

다만 백신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이나 실제 접종률 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경제 지표도 양호해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
정보제공업체 IHS마킷이 발표한 미국의 11월 제조업 및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모두 시장 예상을 큰 폭 상회했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10월 전미활동지수도 0.83으로, 전월의 0.32에서 상승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 0.23보다 높았다.

반면 미국의 당면한 코로나19 위기는 진정되지 않고 있다. 주간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이전 주와 비교해 20%가량 증가했다.

캘리포니아주가 야간 통행 금지 명령을 발동하는 등 봉쇄 조치가 강화됐다.

더욱이 이번 주 추수감사절의 대규모 이동 등이 코로나19 확산을 더욱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크다.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바이탈 날리지의 아담 크리사풀리 창립자는 "현재 3개의 백신이 90%가량의 효과를 보이고 있고, 미국과 유럽은 이들의 승인을 서두르고 있다"면서 "백신 접종 절차가 연말 전에 시작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이런 백신 낙관론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 조치로 인한 단기적인 부정적인 환경을 상쇄하는 것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01% 올랐다.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결과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도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숨야 스와미나탄 WHO 최고 과학자는 "우리는 백신을 저렴하고 쉽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의 노력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몇 주간 다른 유망한 결과와 마찬가지로 관련 자료를 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백신 공동 구매 및 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에 43억 달러(약 4조8천억원)가 긴급하게 필요하다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코백스 퍼실리티에는 현재까지 187개국이 가입했으며 지금까지 50억 달러(약 5조5천억원)가 모였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팀장은 지난해 말 중국에서 처음 보고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 조사를 위한 국제 전문가팀의 현장 조사가 가능한 한 빨리 마련될 것이라는 확약을 중국으로부터 받았다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국내 증시가 역대 최고점에 오르며 '펄펄' 날고 있다.

23일 코스피는 2,602.59에 거래를 마쳤다

2018년 1월 29일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치 2,598.19포인트를 뛰어넘어 최고점을 경신했다.

우리나라 경제는 올해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이 확실시되고 있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은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을 -1.1%로 전망했고, 한국은행도 -1.3%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역성장은 1998년(-5.1%) 이후 처음이다.

고용 상황은 여전히 개선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통계청의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42만1천명 감소했다. 지난 4월(-47만6천명) 이후 6개월 만의 최대 감소 폭이다.

여기에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들어가면서 가까스로 나타난 경기회복 흐름이 다시 꺾일 우려가 제기된다. 10월 일평균 수출이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전년동기대비 플러스로 전환된데 이어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도 회복한 것으로 집계됐고 카드 승인액 등 내수 관련 속보지표도 개선 모습을 보여줘온 터였다.

이런 경기 상황에서도 주식시장으로 돈이 몰리면서 증시를 떠받치고 있다.

지난 3월 코로나19 패닉 이후 개인 투자자들이 뛰어들면서 증시를 끌어올렸고, 최근에는 외국인이 매수세에 본격 가세하면서 코스피를 가장 높은 위치까지 올려놓았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46조6천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7조8천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달 들어서는 개인이 6조원 가까이 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6조4천억원어치 주식을 매집하고 있다.

올해 초 30조원에 불과하던 증시 대금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20일 현재 63조원에 달하고 있고, 증권사에서 빌려 주식을 사는 신용융자 잔고는 올해 초 9조원 대에서 약 두 배인 17조원에 달하고 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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