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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니오, 실적 개선 날개 달고 50 달러 돌파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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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니오, 실적 개선 날개 달고 50 달러 돌파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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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 주가가 실적 날개를 달고 11월 들어서도 60% 이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로이터
인베스터플레이스는 23일 중국 전기차 기업 '니오' 가 3분기 실적 호조하는 주가 상승 동력을 달았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니오는 이번 달 들어서면서 60% 이상 주가가 급등했다.

니오의 투자자들은 10월에도 40% 대의 상승을 즐겼지만, 11월은 훨씬 더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투자자들 입장에선 아직 니오를 더 좋아해야 할 충분한 명분이 있다.

최근 니오 주식이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이 시기에 일부 투자자들은 이익 실현을 위해 매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주식투자에서 기다림은 가치가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왜일까?

회사의 실적은 훨씬 더 향상되고 있어 인내심을 가진 투자자들은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분위기로 가고 있다.

투자자에게는 인내가 미덕이다. 그들은 미친 듯이 들락날락하는 단기투자자들 보다 더 성과가 좋은 경향이 있다.

1년전 니오 주식은 1.99달러로 지지 부진했다.

현재 이 회사는 지난 17일 3분기 실적보고서에 의한 도움을 받아 49.2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니오는 9월 30일 기준 최근 3개월 동안 1만2206대의 차량을 인도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는 2019년 같은 기간 납품한 차량 4799대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생산량은 전 분기 납품된 1만331대를 넘어섰다.

또 니오 사장은 10월 생산량을 더하면 올해 3만1430건, 총 6만3433건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분기별 보고서에서도 그 회사는 수익성 쪽으로 조금씩 나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베스터플레이스의 분석가 사라 스미스에 따르면, 그녀는 "니오 주식으로서는 최고의 분기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말했다.

니오는 고무적인 3분기 실적외에 새로운 100킬로와트 시간 배터리의 출시를 거듭 강조했다.

이 배터리는 70kWh 배터리보다 개선된 것으로 업그레이드를 결정한 소비자에게 제공된다.

예상대로 새 배터리는 차량 소유자에게 더 많은 범위와 전력을 제공한다.

조만간 150㎾h 배터리를 내놓을 태세라는 관측도 있다.

배터리가 차량이 사용 중인 동안 동력원이기 때문에 전기 자동차가 주류 운송 수단이 되기 위해서는 개선이 필수적이다.

니오의 서비스형 배터리 시스템은 미국에서 구현되어야 할 훌륭한 옵션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은 배터리를 대여하고 서비스 센터로 운전하여 거의 고갈된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된 배터리로 빠르게 교체할 수 있다.

회사측은 "이것은 단 몇 분밖에 걸리지 않는다"며 "휘발유소에 들르는 것과 견줄 만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고객은 자신의 필요에 맞는 리스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니오는 현재 가격에서도 매수세가 지속되는 종목이지만, 하락 조정을 받는다면 매력적인 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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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 주가 차트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