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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총 400조 원 시대 개막...주가 4.33% 상승하며 7만원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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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총 400조 원 시대 개막...주가 4.33% 상승하며 7만원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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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4.33% 상승한 6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날아올랐다.

23일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4.33% 상승한 6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종가 기준 신고가 6만6300원을 뛰어 넘으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도 처음으로 400조 원을 넘어섰는데, 보통주 기준 시총은 402조9603억 원이다.
삼성전자는 이달 들어 외국인이 집중 매수하고, 개인투자자들은 매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 배경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던 세계 경제가 내년부터 점차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깔려있다.

내년에는 반도체 업황 호조가 예상되면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도 삼성전자 주가 상승에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외국인 매수세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375만주를 대거 사들였고 기관도 62만주를 매수했다.

동학개미들은 389만주를 매도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