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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폴라' 상장에...인프라웨어 주식 이틀 연속 상한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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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폴라' 상장에...인프라웨어 주식 이틀 연속 상한가 '행진'

블록체임 플랫폼 '폴라리스쉐어'의 가상화폐 '폴라'(POLA) 상장 소식에 투자자들이 인프라웨어에 큰 관심을 보이며 4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블록체임 플랫폼 '폴라리스쉐어'의 가상화폐 '폴라'(POLA) 상장 소식에 투자자들이 인프라웨어에 큰 관심을 보이며 4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23일 주식시장에서 인프라웨어는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블록체임 플랫폼 '폴라리스쉐어'의 가상화폐 '폴라'(POLA) 상장 소식에 투자자들이 인프라웨어에 큰 관심을 보이며 4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폴라리스쉐어는 1억 명 이상의 가입자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오피스 소프트웨어 폴라리스오피스 기반의 지식 공유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인프라웨어는 폴라의 전체 발행 수량 중 5%인 2억5000만 폴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10시 27분 현재 코스닥 상승률 상위 5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 순서는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상승률 순이다.

1위 인프라웨어 2955원 ( 29.89% ), 2위 우리이앤엘 1390원 ( 27.52% ), 3위 미래에셋벤처투자 4840원 ( 23.16% ), 4위 아이크래프트 5040원 ( 20.43% ), 5위 에이비프로바이오 3040원 ( 20.87% ), 6위 코디엠 435원 ( 19.83% ), 7위 고바이오랩 45000원 ( 18.42% ), 8위 한국팩키지 6010원 ( 14.48% ), 9위 바이오톡스텍 17850원 ( 13.69% ), 10위 티앤엘 61400원 ( 13.7% )
11위 미코바이오메드 12700원 ( 13.9% ), 12위 솔루에타 4115원 ( 9.88% ), 13위 모헨즈 5310원 ( 9.03% ), 14위 네패스아크 46050원 ( 9.9% ), 15위 세원 5320원 ( 9.58% ), 16위 소마젠(Reg.S) 24450원 ( 8.67% ), 17위 한탑 2830원 ( 8.85% ), 18위 올릭스 83100원 ( 7.92% ), 19위 버킷스튜디오 2425원 ( 8.5% ), 20위 나라엠앤디 12450원 ( 8.26% )

21위 삼륭물산 10400원 ( 7.55% ), 22위 넵튠 12800원 ( 7.56% ), 23위 제일제강 2450원 ( 7.93% ), 24위 유테크 5000원 ( 7.76% ), 25위#컴투스 129400원 ( 6.85% ), 26위 에이프로젠 H&G 786원 ( 7.52% ), 27위 리더스코스메틱 4150원 ( 6.96% ), 28위 대창솔루션 561원 ( 7.47% ), 29위 대양전기공업 16500원 ( 7.49% ), 30위 티앤알바이오팹 15500원 ( 6.53% )

31위 엔지스테크널러지 4880원 ( 6.09% ), 32위 오리엔탈정공 2965원 ( 7.04% ), 33위 셀리드 47300원 ( 5.7% ), 34위 이더블유케이 12250원 ( 6.06% ), 35위 소리바다 426원 ( 5.71% ), 36위 나인테크 4540원 ( 5.34% ), 37위 케이사인 1645원 ( 5.11% ), 38위 비보존 헬스케어 2275원 ( 5.57% ), 39위 인텔리안테크 32550원 ( 5.17% ), 40위 신성델타테크 6620원 ( 5.25% )

41위 동방선기 3850원 ( 5.19% ), 42위 서울리거 1020원 ( 5.15% ), 43위 잉크테크 3610원 ( 5.09% ), 44위 앤디포스 7840원 ( 4.81% ), 45위 제이티 11400원 ( 4.59% ), 46위#셀트리온제약 137600원 ( 5.12% ), 47위 인콘 3075원 ( 4.77% ), 48위 카이노스메드 4205원 ( 4.73% ), 49위 골드퍼시픽 1570원 ( 4.32% ), 50위 레이 46250원 ( 4.52% )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