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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리두기 24일 0시부터 2단계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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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리두기 24일 0시부터 2단계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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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정부는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4일 0시부터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또 광주와 전북·전남 등 호남권에 대해서는 1.5단계로 올리기로 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22일 "코로나19의 급속한 감염 확산 양상을 고려해 24일부터 수도권은 2단계, 호남권은 1.5단계로 각각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수도권의 경우 지난 19일 1.5단계로 올린 지 사흘 만에 2단계로 격상 방침을 밝혔다.

정부는 당초 1.5단계를 2주 동안 적용하기로 했으나 신규 확진자가 5일 연속 300명대로 나오는 등 '3차 유행'이 빨라짐에 따라 2단계 상향을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다음달 7일 밤 12시까지 2주 동안 적용된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