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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추자도에 가면 뭔가 있다는데....행정구역은 제주도지만 전라도 사투리 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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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추자도에 가면 뭔가 있다는데....행정구역은 제주도지만 전라도 사투리 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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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시스
아름다운 섬으로 유명한 추자도가 22일 전파를 타고 있다.

추자도는 한반도 남서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며, 상추자도·하추자도를 묶어 추자도라고 부른다.

추자도의 주요 산업은 수산업이며 특히 예로부터 멸치잡이로 유명했다.

바다낚시로 인기가 높고 벵어돔, 돌돔, 참돔, 전갱이 등 고급 어종들이 많이 잡힌다. 경지면적은 밭 169.5ha, 논 2.7ha에 불과하며 보리·고구마·콩 등을 생산하며 대부분의 곡물과 생필품은 제주도와 전라남도 목포와 완도 등에서 가져온다.

상추자도 대서리(大西里)에 항만(상추자도항)이 건설되어 있고, 하추자도에는 산양항과 묵리항이 있다.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를 연결하는 추자대교(楸子大橋)가 가설되어 있다. 연륙교통으로는 제주∼목포, 제주∼완도 간의 정기여객선이 매일 기항(寄港)한다.

행정구역상 제주자치도에 속하나, 생활은 전라남도에 의존하고 있으며 언어도 전라도 사투리를 사용한다.

추자도를 찾는 관광객이 많아 마을마다 민박집이 곳곳에 운영되고 있으며 펜션도 운영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