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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지난 시즌 44골 도르트문트 ‘괴물’ 공격수 홀란드 ‘올해의 골든보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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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지난 시즌 44골 도르트문트 ‘괴물’ 공격수 홀란드 ‘올해의 골든보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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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신문 ‘투토 스포르트’지가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골든보이상’을 수상하게 된 도르트문트 FW 엘링 홀란드.

올해의 ‘골든 보이상’에 도르트문트 소속 노르웨이 국가대표 공격수 엘링 홀란드가 선정됐다고 현지시각 21일 자로 스페인 신문 ‘아스’가 보도했다.

이탈리아 일간지 ‘투토 스포르트’가 선정하는 이 상은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21세 이하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2003년 처음으로 시상됐으며, 지난해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포르투갈 대표 공격수 주앙 펠릭스가 수상했다.
올해는 바이에른 수비수 알폰소 데이비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메이슨 그린우드, 바르셀로나 공격수 안수 파티 등이 최종 후보에 꼽혔는데 결국 홀란드가 주인이 됐다.

홀란드는 지난 시즌 모든 정규경기에 출장해 44골을 기록했다. 그중 16골은 지난해 12월 잘츠부르크에서 도르트문트로 옮긴 뒤 18경기에서 터진 것이다. 그리고 등 번호를 9로 변경해 맞은 올 시즌에도 지금까지 정규 11경기에서 11골을 기록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각국 빅클럽이 관심을 갖는 홀란드는 현재 20세로 향후의 새로운 활약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