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어먼드는 20일 CNBC ‘ETF 엣지’에 출연해 ”투자자들 간에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의 자본시장 책임자인 스티브 삭스는 다방면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의 회사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페이스북이 최고 소유주인 골드만삭스 액티브베타 US 라지캡 에퀴티 ETF(GSLC)를 운영하고 있다.
삭스 또한 CNBC의 'ETF Edge' 인터뷰에서 ”기술주는 한동안 골드만삭스 액티브베타 US 라지캡 에퀴티(GSLC)의 최상위 종목에 일관되게 이름을 올렸다”고 말했다.
GSLC의 전체 설계는 품질, 가치, 낮은 변동성, 모멘텀 등 다방면에 대한 동등한 가중치 접근 방식을 사용한다.
그는 "시장에서 올해보다 더 멀리 내다보지 마라"며 "어려운 과제였다”고 말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