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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자동차 판매 회복세...'현대탄콩-기아타코-도요타'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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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자동차 판매 회복세...'현대탄콩-기아타코-도요타'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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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이후 최근 몇 달 동안 자동차 판매량이 급증했다. 도요타 비오스(Toyota Vios), 현대 엑센트(Hyundai Accent), 빈패스트 파딜(VinFast Fadil)이 10월 가장 많이 팔린 모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18일(현지시간) 베트남 자동차 제조협회(VAMA)에 따르면 10월 자동차 전체 시장의 총 판매량은 3만3254대로 9월 대비 22%, 작년 동기 대비 15% 급증했다.

구체적으로 승용차 판매는 2만5339대였고 상용차와 전용차 판매는 각각 7528대와 387대에 이르렀다. 자동차 판매량은 음력 7월에 하락한 후 9월과 10월에 다시 증가했으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0월 국내 조립차 판매는 전월에 비해 15% 증가한 2만498대를 달성했고 수입된 완성차 판매는 35%나1증가한 1만2765대를 기록했다.
10월 타코가 1만1435대로 10월 최고 판매를 기록한 브랜드였다. 도요타가 8841대(Lexus제외)를 성공적으로 판매함으로써 타코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누적 10개월 타코와 도요타의 판매는 각각 7만1144대와 4만9950대로 계속해서 베트남 자동차 시장을 주도했다.

베트남 유일한 토종 자동차 브랜드인 빈패스트는 10월 1851대의 파딜 모델과 653대의 Lux A2.0모델, 362대의 Lux SA2.0모델을 포함한 2866대를 판매했다. 3626대의 전월 판매보다 감소했다.

10월 도요타 비오스는 전월 대비 531대 증가한 3443대의 판매로 가장 인기많은 모델로 나타났다. 현대 엑센트는 2위, 빈패스트 파딜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8월과 9월에 빈패스트는 베트남 자동차 시장 9위(849대)와 4위(1515대)를 차지했다.

연초부터 10월 말까지 자동차 전체 시장의 누적 판매량은 20만4144대로 작년 동기 17% 감소했다. 승용차 판매는 18%, 상용차는 17%, 전용차는 32% 감소했다.

작년 동기 대비 국내 생산차 판매는 12%, 수입된 완성차 판매는 26% 감소했다고 밝혔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