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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무명 고수 빅매치 '싱어게인' MC 맡아...16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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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무명 고수 빅매치 '싱어게인' MC 맡아...16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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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이승기가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 MC를 맡는다. 사진=뉴시스
가수 겸 배우이자 방송인 이승기가 '싱어게인' MC로 출격한다.

16일 밤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서 MC를 맡은 이승기는 "고수들이 많이 나온다. 많은 기대와 응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승기는 이날 개최된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어제 '뻔한 남자' 노래를 발표했는데 '싱어게인'은 뻔하지 않은 오디션"이라는 재치있는 멘트로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강조했다.

그는 "시청자들이 다년간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을 봐왔지만 기존에 앨범을 냈던 가수들이 다시 한 번 참여하는 오디션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사위원 모두 뭉클하면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게 된 오디션은 처음"이라고 강조해 기대감을 높였다.

'싱어게인'은 '슈가맨' 제작진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모두가 알만한 히트곡이 있지만 이제는 잊혀진 가수, 세상이 몰라주는 재야의 숨은 가수, 소속사 또는 활동했던 팀이 망한 비운의 가수까지 자신의 이름을 되찾고 싶은 '무명' 가수들이 새롭게 도전한다.

참가자들은 번호를 달고 무대에 올라 이름, 경력, 과거 사연 등 모든 계급장을 떼고 실력으로만 승부를 펼친다. 참가자들은 단지 1호 가수, 1호 가수 등으로 불리며 본선에는 총 71팀이 출연한다.

한편, 심사위원으로는 유희열, 이선희, 전인권, 김이나, 규현, 선미, 이해리, 송민호가 참여한다.

재야 무명 고수들의 빅매치는 16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싱어게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