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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비밀의 남자' 45회 강은탁, 엄현경에 이태풍 정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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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비밀의 남자' 45회 강은탁, 엄현경에 이태풍 정체 고백?!

이채영, 트윈 침대 놓은 이시강에 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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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45회에는 민혁(이태풍, 강은탁)이 동호(서우진)가 아들 민우임을 알고 한유정(엄현경)에게 정체를 고백하려 결심한다. 사진=KBS 2TV '비밀의 남자' 45회 예고 영상 캡처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 45회에는 민혁(이태풍, 강은탁 분)이 동호(서우진 분)가 아들 민우임을 알고 한유정(엄현경 분)에게 정체 고백을 앞두는 모습이 그려진다.

'비밀의 남자' 45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차서준(이시강 분)은 트윈 침대를 들여 놓아 유라(이채영 분)와 갈등을 이어간다.

극 초반 차서준은 민혁에게 한유라와 빨리 헤어지고 싶다고 토로한다. 서준은 "한유라씨 빨리 마무리하고 싶어 그 누구도 나 못 막아. 형이 내 변호사 해주라"라고 매달린다.

그러나 유정은 친언니 유라와 관계를 정리하겠다는 서준을 보고 불편해한다.

한편, 주화연(김희정 분)은 여숙자(김은수 분)가 며느리 한유라 친엄마인줄 모르고 심복 구천수(이정용 분)와 함께 그녀가 일하는 헤어샵을 찾는다.

여숙자는 갑자기 나타난 주화연을 보자 "아니 사모님이 여길 어떻게"라며 당황한다.

앞서 주화연은 시누이 차미리(김윤경 분)가 잃어버렸던 귀걸이를 찾아 여숙자에게 사과 전화를 걸었다.

게다가 주화연은 "시집간 큰 딸하고는 자주 왕래하세요?"라고 질문해 숙자를 난처하게 한다.
한편, 강상태(이명호 분)는 차미리와 묘한 썸을 이어간다. 차미리 눈물을 닦아주던 상태는 "진짜 손이 많이 가는 여자네"라며 투덜거린다.

마침 그 모습을 윤수희(본명 서지숙, 이일화 분)가 보고 당황한다. 상태는 가게 밖으로 뛰쳐나간 수희를 따라가 "형수님. 오해예요"라며 차미리와의 관계를 설명한다.

유정은 세일즈 마케팅팀과 염색 전문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한편, 유라는 서준이 방에 트윈 침대를 설치하자 격분한다. 유라는 이혼하자는 서준에게 "난 뭐 당신 뜻대로 해 줄 것 같애요?"라며 날을 세운다.

이후 유라는 서준의 회사까지 찾아가 "어디 한 번 해 봐요, 누구 뜻대로 될지"라며 벼른다.

민혁은 동호를 민우라 부르는 유정의 모습에 혼란스러워한다. 이에 민혁은 유정이 동호를 민우라 부른 이유를 확인해봐야겠다 마음먹는다.

유정은 민혁에게 "내가 잊으면 안 되는 이름이거든요"라고 민우에 대해 설명한다.

이후 혼자 동호 유치원을 찾은 민혁은 그가 바로 민우임을 알고 오열한다.

과거 한유라는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뒤 태풍의 아이라고 속이고 이태풍과 결혼했다.

동호가 민우임을 알게 된 민혁은 '내가 이태풍이라고 이제라도 말해야 돼'라며 유정에게 밝히기로 결심한다.

회사로 달려간 민혁은 엘리베이터에 탄 유정을 보고 "유정아"라고 소리치는 가운데 동승자 남자 모습이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민혁은 동호가 유라가 다른 남자 최준석(이루 분) 사이에서 얻은 아이임을 언제 알게 되는 지 호기심을 유발하는 '비밀의 남자'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