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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 3분기 영업익 41억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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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 3분기 영업익 41억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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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0.3% 증가한 316억 , 영업이익 41억을 기록해 14분기만에 흑자전환 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매출을 성장시킬 수 있었던 주요 원인은 제품 판가 인상, 고마진 제품 판매 증가로 인한 매출총이익률(GPM)상승 덕분이었다.

매출 총이익률은 62.9%를 기록해 전년 동기 52.6% 대비 10.3%포인트 상승 했다. 또한 2019년 출시된 지니어스, 클라리티2 , 2020년 신제품 아큐핏, 울트라 등의 판매 호조도 매출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연결기준 영업이익 41억 달성 원인은, 두 자릿수 매출성장 및 매출총이익률 성장 속 판관비의 효율적 집행이었다. 연결기준 3분기 판관비는 총 8.1% 감소한 157억을 기록했다.

산업 특성상 전통적인 비수기인 3분기에 매출성장과 이익성장을 이뤄낸 점이 고무적이며, 연중 최대 성수기 인 4분기에 접어들었다는 점도 전망을 밝게 한다.

루트로닉의 해외 자회사들도 흑자전환 했는데, 미국법인은 6억 , 중국법인과 일본 법인도 각각 1.5억, 0.5억 흑자를 기록 했다.

한편 루트로닉은 최근 지난 몇 년간 급성장한(시장규모 5000억으로 추정) 집속형초음파(HIFU, 하이푸) 시장 진출을 선언 했다. 신속하고 효과적이며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하이저(Hyzer) 라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확보해 루트로닉의 글로벌 영업네트워크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제품은 2021년 초부터 판매 될 예정이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