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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주요지수 선물 낙폭 축소...애플, 아마존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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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주요지수 선물 낙폭 축소...애플, 아마존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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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500포인트 넘게 하락하던 다우지수 선물은 한국시간으로 30일 오후 8시 4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63%(168포인트) 하락한 2만6389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CME그룹

30일 미국 주요지수 선물이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장중 한때 500포인트 넘게 하락하던 다우지수 선물은 한국시간으로 30일 오후 8시 4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63%(168포인트) 하락한 2만6389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 선물은 0.63%(20.75포인트) 하락한 3281.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고, 나스닥 100 선물은 0.99%(112.5포인트)하락한 1만1230.2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CNB는 30일 미국 재정 부양 협상 결렬과 코로나바이러스 사례 증가로 월스트리트는 어려운 한 주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S&P 500지수는 이번 주 4.5% 하락하며 6월 12일 이후 최악의 한 주를 보내고 있다.
미국과 해외에서 코로나바이러스의 새로운 발병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존스홉킨스대 자료에 따르면 이번 주 미국에서 발생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의 7일 평균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럽에서는 독일과 프랑스가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새로운 폐쇄 조치를 발표한다.

월가의 공포 지수로 알려진 VIX는 29일 최고치인 41.2를 기록했는데 이는 6월 15일 이후 최고치이다.

다우지수와 S&P 500지수도 월가의 파란만장한 10월을 마무리하면서 두 달 연속 하락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주가는 아이폰 판매량이 16% 감소했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아마존은 3분기 실적에 큰 타격을 입으며 1.4% 하락했다.

알파벳 주가는 구글 모회사가 월가의 예상을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올린 후 5% 이상 급등했다.

한편 트위터는 소셜미디어 업체가 기대에 못 미치는 이용자 성장률을 보도한 후 15% 이상 하락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