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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중 전통문화 축제 발대식' 양주 청련사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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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중 전통문화 축제 발대식' 양주 청련사에서 개최

한국전통문화협회에서 주최하고, LBN방송과 세계문화연맹에서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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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중전통문화 축제 발대식 기념 사진
'제1회 한·중전통문화 축제 발대식'이 30일 경기도 양주시 소재 청련사에서 개최했다.

한국전통문화협회에서 주최하고, LBN방송과 세계문화연맹에서 주관한 이번 발대식은 조문식 코미디언의 사회로 ▲개회선언 ▲개회장 대회사 ▲부대회장 인사말 ▲조직위원장 환영사 ▲내빈소개 ▲사업경과 보고 ▲임원 위촉 및 임명식 ▲폐회선언 및 기념촬영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권기식 회장, 조호대 총재, 김종식 총재, 김종식 사무처장, 김양진 대표 등 내외빈 8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장인 호명스님을 대신해 대회사를 전한 성호스님은 "역사적으로 한국과 중국은 국가간 공인된 교류 외에도 민간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중국에서 사라진 불교적 문화요소가 한국에서 보존되고 전통적으로 계승되는 것은 눈여겨봐야할 요소"라며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불교 사적과 문화 등이 계승된 무형적 자산이 아시아와 전세계에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권기식 부대회장((사)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과 중국이 동북아시아 평화의 축이라는 소신을 가지고 한중우호도시협회를 창립했다" 면서 "한·중은 유교와 불교라는 전통 가치가 있다. 중국 내 불교신자들이 증가하고 있고 해외불교 성지를 방문하고 있는 데 가장 가고 싶은 곳은 한국이다"며 "경제, 사회, 문화 부분을 경험하며 한·중간 우호의 시대가 활짝 열려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조호대 조직위원장(세계문화연맹 총재)은 환영사에서 "이번 발대식이 한·중 간의 전통문화 축제 초석이자 구심적인 행사라고 생각한다"며 "조직위원회 임원들이 한·중 문화교류 선봉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진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dal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