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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와 ‘디지털 뉴딜’ 인재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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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와 ‘디지털 뉴딜’ 인재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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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사단법인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와 협약을 맺고 ‘한국형 뉴딜’을 뒷받침할 디지털 실무인재를 육성한다.

인하대는 29일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와 인공지능·빅데이터·실감형 콘텐츠 등 3개 디지털 분야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은 지난 7월 23일에 체결했지만 협약식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시점에 맞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 최형국 회장, 이정훈 사무국장, 권오득 이사, 인하대에서는 서태범 산학협력단장, 박현순 미래인재개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년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K-Digital Training)사업’의 인공지능·빅데이터·실감형콘텐츠 등 3개 과정의 교육운영과 프로젝트학습 추진을 위한 것이다.

인하대는 내년에 개강할 ▲AR 인공지능 게임프로그램 개발과정 ▲빅데이터 활용 게임기획 전문가 양성과정 ▲VR·AR 3D게임그래픽 디자이너 양성과정 등 3개 교육과정과 관련해 참여기업들과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는 경북테크노파크 경북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 36개가 모여 설립한 단체다. 협회 이사사(社)인 ㈜해피스케치는 프로젝트학습을 통해 ‘AR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개발’을 위한 게임콘텐츠 제작과 현장실습을 주도하고, 회원사들은 기술교류, 과정개발, 취업지원, 멘토링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