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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원정대 시구, 이효리x제시 한화-KT 경기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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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원정대 시구, 이효리x제시 한화-KT 경기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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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ㄱ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가 29일 열린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 경기에서 타이틀곡 '돈 터치 미(Don't touch me)'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제시와 이효리가 시구-시타자로 나서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한화이글스 인스타그램 캡처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 제시와 이효리가 시구-시타자로 나섰다.

29일 대전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가 맞붙은 프로야구 경기에서 환불원정대(엄정화, 이효리, 화사, 제시)가 깜짝 등판했다.

환불원정대 완전체는 경기 전 그라운드에 등장해 타이틀곡 '돈 터치 미(Don't touch me)'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부캐 은비로 활동하는 제시와 천옥 이효리가 시구-시타자로 나섰다. 제시는 공을 던지기 전 이효리를 향해 "공이 오면 피하라"는 신호를 보냈고, 이효리도 고개를 끄덕여 화답했다.

심호흡 후 제시가 던진 공은 공교롭게도 이효리에게 날아갔다. 이효리는 공을 피하기 위해 급하게 몸을 돌렸지만 미처 피하지 못하고 공에 맞는 사고가 벌어졌다. 본의 아니게 이효리를 맞힌 제시는 미안한 마음에 당황했다. 이에 이효리는 괜찮다는 사인을 보내고 쿨하게 퇴장했다.

한편, 이날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환불원정대 소속사 신박기획 대표 지미 유 유재석과 스타일리스트 정재형도 마스크를 끼고 나란히 야구장을 찾아 환불원정대를 응원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