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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LG화학 배터리 분사 오늘 주총서 통과할까?… 다우지수 139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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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LG화학 배터리 분사 오늘 주총서 통과할까?… 다우지수 139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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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분사 결정 앞둔 LG화학. 사진=연합뉴스
1. 2대 주주 국민연금도 배터리 분사에 반대

LG화학의 전지(배터리) 사업 분사 여부가 30일 결정된다. 소액주주들의 반대 속에서 2대 주주인 국민연금까지 분사에 반대하기로 하면서 주총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LG화학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배터리 사업부 분할 계획 승인을 안건으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분할 계획 안건이 통과하면 LG화학은 12월 신설법인 ㈜LG에너지솔루션을 출범한다.

안건 의결을 위해서는 전체 주식의 3분의 1 이상, 주총 참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2. 뉴욕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2%(139.16포인트) 오른 2만6659.11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스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19%(39.08포인트) 상승한 3310.11에 폐장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만1185.59로 1.64%(180.72포인트) 올랐다.

3. 트럼프·바이든, 플로리다서 유세 대결

대선을 닷새 앞둔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최대 승부처 플로리다주에서 맞붙었다.
플로리다주에서도 경합지역으로 꼽히는 탬파에서 이례적으로 5시간 차이로 유세를 잡았다. 플로리다를 놓치면 재선 가능성이 거의 없는 트럼프 대통령은 영부인까지 표심에 호소했다.

바이든 후보는 "바로 여기 플로리다에서 여러분이 열쇠를 쥐고 있다. 플로리다가 푸른색이 되면 끝난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4. 프랑스 니스 참사 범인은 튀니지 출신

29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니스를 발칵 뒤집어놓은 흉기 테러 용의자는 북아프리카 튀니지 출신으로 이탈리아를 거쳐 프랑스로 넘어온 21세 청년이라고 프랑스 대테러검찰청이 밝혔다.

장프랑수아 리카르 대테러 전담 검찰은 니스 노트르담 대성당 안팎에서 여성 2명과 남성 1명 등 총 3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의 초기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일간 르파리지앵, BFM 방송,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그라임 아우사위(21)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용의자는 9월 20일 이탈리아 최남단 람페두사섬에 도착했고, 10월 9일 이탈리아 남부 바리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5. 2025년 전기차 가격 1000만 원 정도 싸질 듯

2025년이면 전기차 판매단가가 지금보다 1000만 원가량 저렴해질 전망이다.

이에 더해 전기차 배터리를 빌려 쓰는 '배터리 리스(대여)'가 가능해져 소비자의 초기 차량 구매가격이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30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경제부총리와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국토교통부 등 관련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을 포함한 '미래차 확산 및 시장선점 전략'을 발표했다.

6. 오늘 아이폰12 국내 출시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 아이폰12가 30일 국내 정식 출시됐다.

삼성전자가 장악한 국내 5G 시장에 아이폰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5G 시장의 승부가 시작됐다.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이날 아이폰12 출시 행사를 전후해 각종 행사로 고객 모으기에 나섰다. 다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전과 달리 비대면 소규모 행사를 마련했다.

7.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 오늘 첫 회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가 30일 첫 회의를 연다.

7명의 추천위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 접견실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뒤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을 선출한다.

추천위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조재연 법원행정처장,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여당이 추천한 김종철 연세대 로스쿨 교수와 박경준 변호사, 야당이 추천한 임정혁·이헌 변호사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