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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예정기업 알체라, "혁신적 인공지능 영상인식 기술에 투자자들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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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예정기업 알체라, "혁신적 인공지능 영상인식 기술에 투자자들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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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체라의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한국건설안전박람회&국제시큐리티 컨퍼런스에 제품을 출품했다. 사진=알체라
다음달 공모를 통해 증권시장에 입성하는 인공지능 영상인식 전문기업 알체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체라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200만 주, 희망 공모가 밴드는 9,000원~11,000원이며, 공모 예정 금액은 180억 원~220억 원이다.

다음달 5일과 6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11일과 12일 청약을 실시해 11월 말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신영증권이 담당한다.

일반 투자자 공모를 앞두고 있는 알체라는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한국건설안전박람회와 국제시큐리티 컨퍼런스에 제품을 출품한다.

‘2020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며, 국제 시큐리티 컨퍼런스 'ISEC 2020'은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에서 개최된다.

올해 여름 미국 실리콘밸리에 K-방역 솔루션 수출 첫 사례로 큰 관심을 받았던 알체라가 자체 알고리즘으로 완성된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다시 한번 방역 솔루션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알체라의 안면인식 알고리즘은 신한페이스 페이에 적용 및 외교부 여권정보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이번에 출시하는 Alchera-ACS는 안면인식 기반 출입통제시스템으로 발열자 감지 기능을 추가해 감염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인데, 단순 발열자 스크리닝 기능 뿐 아니라 사용자 정보가 담긴 QR코드 인식 및 출입이력 조회, 출입문 권한 설정 등 다양한 모드로, 출시와 동시에 이미 다양한 협업사와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국안전산업박람회에서는 일본 도쿄시 미나토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카지마 건설회사에서 활용되고 있는 안면인식 기반 클라우드 출입관리 솔루션(AIIR-SCAN) 및 화재, 연기 감지 솔루션인 AIIR-VADT를 선보인다.

에어스캔(AIIR-SCAN)의 안면인식 기술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에서 열리는 안면인식테스트에서 정확도를 입증받았다.

에어스캔(AIIR-SCAN)을 통해서 여러 전문 협력사 직원의 출입이 이루어지는 건설현장의 특수한 상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건설회사는 매일 많은 작업원들이 출입을 하고, 작업 내용에 따라 구성원들도 수시로 변동되는데, 이러한 복합적인 상황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솔루션이다.

에어-VADT(AIIR-VADT, Visual Anomaly Detection Technology)은 알체라의 영상 인식 알고리즘을 활용한 연기감지 솔루션이다. 이미 설치된 CCTV및 인프라 변경없이 실시간 초기 연기 및 발화를 감지할 수 있어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한국전력의 남서울사업소 변전소에 적용 중이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도 산불감지를 위해 알체라의 솔루션을 현장에 적용중이다.

알체라의 안면인식 기술은 전 세계 세 번째, 대한민국 최초의 안면인식결제 시스템인 신한 Face pay에 적용되었고, 핀테크, Smart City, 건물출입통제, 동영상 메타데이터 생성 및 검색 등으로 그 적용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