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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 소니, 영업이익 전망치 67억 달러 상향 조정 후 주가 큰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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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 소니, 영업이익 전망치 67억 달러 상향 조정 후 주가 큰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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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5 사진=소니 코리아
비디오 게임 분야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집에 머물게 되면서 혜택을 본 업종 중 하나로 꼽힌다.

CNBC는 29일 일본 전자 기업 소니가 연간 이익 전망치를 올린 후 주식시장에서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날 일본 니케이 225 지수는 하락했음에도 일본 소니 주가는 오후 거래에서 6.3% 상승했다.

지난 28일 소니는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7000억 엔(약 67억 달러)으로 13% 올렸다.

동사가 9월 30일에 종료한 3개월간 약 3178억엔(약 30억 4000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발표하면서다.

제프리스 아시아의 분석가 아툴 고얄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소니에 대해 ”매우 강세”라고 말했다.

고얄은 "게임 증가세는 단순히 집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여행하지 않는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 심지어 당신이 집에 머무는 주말까지도 집에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고얄은 소니의 음악 사업도 화려하고 이미지 센싱 사업도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이 회사는 우리가 발표한 회사중 가장 좋은 회사 중 하나"라고 말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은?

비디오 게임 분야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결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집에 머물면서 혜택을 본 소수의 사람들 중 하나이다.

고얄은 "우리가 부분적으로 본 게임 증가세는 단순히 집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여행하지 않는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 심지어 당신이 집에 머무는 주말까지도 집에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대유행의 결과로 변한 이런 습관들 중 일부는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