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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거품 붕괴 대폭락 미국 코로나 봉쇄 돌입, 트럼프 대선불복 국제유가 달러환율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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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거품 붕괴 대폭락 미국 코로나 봉쇄 돌입, 트럼프 대선불복 국제유가 달러환율 급락

미국 대선불복 시나리오+코로나백신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곧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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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실시간 시세

버블 붕괴 뉴욕증시 대폭락이 온 것일까? 미국 뉴욕 주식시장 주요 지수가 3%이상 폭락하고 있다. 국제유가도 큰 폭으로 떨어지고 달러환율도 불안하다.

29일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미국 시카고에서 경제활동 봉쇄조치가 내리지며서 다우지수와 나스닥 지수 등 주요 지수가 크게 떨어졌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봉쇄를 선언했다. 앞으로의 경제는 코로나 백신을 생산하는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등 제약바이오사에 달렸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실시간 시세
NASDAQ Composite Index 11086.31 -345.04 3.02%
Nasdaq-100 Index 11228.20 -370.75 3.20%
DOW INDUSTRIALS 26629.33 -833.86 3.04%
S&P 500 3289.02 -101.66 3.00%
RUSSELL 2000 1549.6472 -40.8344 2.57%
S&P MIDCAP 45.6935 UNCH
NYSE COMPOSITE 12474.7308 -343.138 2.68%

이날 뉴욕 주식시장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봉쇄 조치의 강화 우려에 개장하자마자 급락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한때 1000포인트 이상 떨어지기도 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하락하고 았다.

뉴욕증시는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미국 대선 관련 소식 등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최근들어 코로나19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7만 명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늘어났다. 미국 시카고는 급기야 식당의 실내 영업을 금지했다. 다시 코로나 봉쇄 조치가 발동된 것이다.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이날 코로나19 억제를 위해 이동 제한 조치를 강화했다. 독일과 프랑스 등도 봉쇄 조치를 예고하고 있다. 프랑스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새로운 조치를 발표한다. 독일은 특히 식당과 술집의 영업 중단 등을 포함한 봉쇄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대선 불복 시나리오가 나돌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면서 대선 이후에도 승자가 확정되지 못하는 상황이 우려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다. 보잉도 예상보다 좋았다. 제너럴일렉트릭(GE)은 큰 폭의 이익을 냈다.

유럽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지수는 2.65% 내렸다.

국제유가도 5% 이상 급락했다.

미국에서 코로나19의 가을철 재확산이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1주일 만에 신규 감염자가 50만 명이나 나왔다. 새로운 기록은 곳곳에서 쏟아지고 있다. 일리노이주를 포함해 20개 주에서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환자가 최고치를 기록했고, 테네시·위스콘신·오클라호마주 등 3곳에서는 하루 평균 사망자가 코로나19 사태 후 최고점을 찍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