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핫 예고] '불새 2020' 4회 이재우, 홍수아에 결별 선언…인물관계도

공유
0

[핫 예고] '불새 2020' 4회 이재우, 홍수아에 결별 선언…인물관계도

서하준 연인 오초희 강렬한 등장…김종석, 서하준x홍수아 정략 결혼 강행

center
29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 4회에는 세훈(아재우)이 모친 조현숙(양혜진)에게 자신을 소개시켜주지 않은 지은(홍수아)에게 실망한 나머지 결별을 선언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 4회 예고 영상 캡처
29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 4회에는 지은(홍수아 분)이 갑자기 나타난 모친 조현숙(양혜진 분)에게 세훈(이재우 분)을 소개하지 못하자, 세훈은 크게 실망해 지은에게 헤어지자고 선언한다.

극 초반 지은에게 화가 난 세훈은 "무슨 사이냐?"라며 버럭 소리를 지른다. 지은은 "나의 유일한 남자"라며 애교를 부린다.

그러나 세훈은 지은을 밀어내며 "너랑 같이 잔 남자일 뿐이겠지"라며 냉랭하게 말한다. 지은은 갑자기 차가워진 세훈의 태도에 상처받는다.

세훈은 지은 절친 남복자(옥지영 분)에게 "사랑이 모든 걸 해결해 줄 것 같지만 사랑 때문에 모든 걸 망치기도 하죠"라며 냉정한 태도를 이어간다.

한편, 김호진(김호창 분)은 지은에게 한나경(오초희 분)을 소개해준다. 한나경은 지은의 정략 결혼상대인 서정인(서하준 분)의 애인이다. 나경은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지은에게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네요"라며 아는 척을 한다.

지은에게 실망한 세훈은 마침내 결별을 선언한다. 세훈은 자꾸 찾아오는 지은에게 "지은아. 우리 그만 끝내자"라고 말한다.

그러나 지은은 세훈을 백허그하며 "싫어. 못 헤어져"라고 답한다.

재벌가인 지은에게 밀린다고 생각한 세훈은 "내가 끝까지 비참한 기분이면 좋겠니?"라고 고함을 지른다. 세훈은 "그게 니 불행이야"라고 말해 지은의 가슴을 후벼판다. 세훈의 결별 선언에 지은은 폭풍 오열한다.

한편 서문수(김종석 분) 회장은 애인 한나경이 있는 둘째 아들 정인을 지은과 정략결혼 시키려고 서두른다.

이에 정인을 빼앗길까 두려운 나경은 지은을 찾아와 "이지은씨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네요"라고 말한다.

지은이 세훈과 이대로 결별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불새 2020'은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홍수아가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해 새로운 이지은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는 '불새 2020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center
'불새 2020' 인물관계도. 사진=SBS 제공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