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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넷플릭스 미드 ‘더 크라운’ 시즌 5~6 찰스 왕세자 역에 도미닉 웨스트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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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넷플릭스 미드 ‘더 크라운’ 시즌 5~6 찰스 왕세자 역에 도미닉 웨스트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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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더 크라운’ 시즌 5~6에서 찰스 왕세자 역할을 맡은 도미닉 웨스트.

미국 넷플릭스의 인기 드라마 ‘더 크라운’ 시즌5와 6에 ‘디 어페어’ 시리즈의 도미닉 웨스트가 찰스 왕세자 역 출연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미국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더 크라운’은 영국 역사상 최고령 군주로 여전히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엘리자베스 2세의 삶을 다룬 전기 드라마다. 2시즌마다 출연진을 물갈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엘리자베스 2세 역은 시즌 1과 2에서는 클레어 포이(퍼스트 맨), 시즌 3과 4에서는 올리비아 콜맨(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이 연기한 바 있다. 다이애나비는 시즌4부터 등장했으며, 신예 엠마 코린이 맡은 바 있다.

1990년대가 무대인 시즌5와 시즌6에서는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비의 이혼과 1997년 다이애나비의 사고사 등이 그려질 것이라고 한다. 다이애나 왕세자 비 역은 테넷(TENET)의 엘리자베스 데비키로 이미 결정됐다. 그 상대가 되는 찰스 왕세자역으로서 현재 ‘더 와이어’ ‘디 어페어’ 등으로 알려진 영국 연기파 배우 웨스트가 출연 협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시즌5에서는 이멜다 스턴톤(해리포터 시리즈 돌로레스 엄브리지 역)이 엘리자베스 여왕을 계승하고, 조나단 프라이스(왕좌의 게임 시즌 5)가 필립 공, 레슬리 맨빌(멈 시리즈)이 마거릿 공주를 연기한다고 발표됐다. ‘더 크라운’ 시즌4는 11월 14일부터 전 세계에 전송될 예정이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